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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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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1일 -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며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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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727
902
2023년 6월 4일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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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773
901
2023년 5월 28일 - 지금은 때가 악하여 말씀을 귀담아 듣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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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788
900
2023년 5월 21일 - 불안한 미래와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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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770
899
2023년 5월 14일 - 참된 지혜는 자기의 날을 계수하며 사는 것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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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763
898
2023년 5월 7일 - 마음의 비만이 육신의 비만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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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804
897
2023년 4월 30일 - 모든 교회는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함께 계시고 사랑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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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763
896
2023년 4월 23일 - 통가 한우리교회 지체들의 방문을 통해 얻는 소중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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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825
895
2023년 4월 16일 -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은혜요 가장 큰 축복은 평안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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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836
894
2023년 4월 2일 - 침묵만이 고난을 이기고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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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856
893
2023년 3월 26일 -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는 기도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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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840
892
2023년 3월 19일 - 세속화의 원흉이 바로 편리함과 편안함을 통해 오는 영적 게으름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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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859
891
2023년 3월 12일 - 왜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면서도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일까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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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891
890
2023년 3월 5일 -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필히 가야 할 길이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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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882
889
2023년 2월 26일 -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날 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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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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