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 자신의 죄를 잘 깨닫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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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잘 깨닫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깊은 죄를 깨닫고 고백하고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성이 깊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얼마나 부패한 존재라는 것을 더욱 심각하게 깨닫는 사람입니다.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마음의 깊은 것과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보고 또한 깨닫고 세밀하게 반응하며 사는 사람이 영성이 깊은 사람입니다.

영성이 깊다는 말은 성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인데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성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말씀으로 자신의 내면의 은밀하고 깊은 것을 보고 그 앞에 자신의 죄와 허물을 세밀하게 발견하고 진실하게 고백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성이 깊은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갖고 임재 속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특징은 자신의 죄를 성령과 말씀을 통해서 세밀하게 발견하고 고백하므로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사귐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움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성이 깊은 사람은 자신의 허물을 잘 깨닫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 다윗, 베드로, 바울의 특징은 자신의 허물을 깊이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 허물을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바울은 깨닫는 자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죄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욱 자신의 허물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허물을 능히 때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하므로 자신의 죄를 잘 깨닫지 못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죄를 잘 깨닫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로 존재하시기 위하여 말씀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여 우리 자신의 죄를 보고 고백하고 회개하여 거룩한 존재로 살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저도 지난날의 아프고 고통스런 삶을 살았던 때를 기억해보니 내 자신의 허물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만을 보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살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주위에도 자신의 허물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며 사는 사람을 봅니다.

따라서 영성의 삶은 모든 것이 말씀과 성령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자신의 허물을 깊이 깨닫고 고백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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