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9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바라보며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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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온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건강과 생명은 물론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외교적, 교육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고민할 때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택한 백성이라고 할지라도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3가지로 징벌을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3가지가 전염병과 기근과 전쟁으로 인한 칼에 멸망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겔5:12).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들이 너희보다 죄가 더한 줄로 아니냐? 만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죄는 특정 나라이기도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함께 어려움을 당하는 이유는 온 세상 사람들이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우면 세상에는 이런 전염병이 있음으로 그 징조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21:11)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세기에서부터 시작된 수많은 전염병들이 21세기에 와서는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의학적으로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없는 수없는 전염병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예측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먼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죽기도 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탐욕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로 되돌아오는가? 하는 것과 인간이 물질문명의 바벨탑을 쌓으며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더욱 진실하고 경건한 믿음으로 자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준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는 존재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두려운 날이나 환경에도 안전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함을 얻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임하는 환난과 시험에서 건지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 다윗은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속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라고 말했고, 시편 91편에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온 줄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무엇보다도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열심히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맡은 일에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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