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부 하계수련회에 관한 의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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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에 가장 많이 나온 의견입니다!)

2. 여유시간이 많아서 좋았다.(수련회가 아닌 mt같은 분위기라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영화시간에 애들이 자서 아쉽다.

4. 한 선생님이 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담당하면 발전하게 되서 좋은 것 같다

    ex) 허만희 선생님께서 매년 레크레이션을 맡으시니 어떻게 하면 애들이 좋아할지 깨달아지는 느낌...?

5.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다./선생님과 아이들이 하나됬으면

6. 큐티시간때 아이들이 제시간에 모이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나눔이 잘 나누어졌을지 모르겠다.

7. 영적인 것이 부족했다(=허하다)

8. 마지막날 선생님들이 너무 안 계셔서 아쉬웠다./수련회에 참여하는 시간이 적었다.

9. 모임의 시간이 집중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10. 일방적인 예배가 아닌 소통이 있는 예배가 됬으면 좋겠다.

11.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에게 맞는 수련회가 되길

12. 수련회에 대한 열심이 적었던 것 같다.

13.우리들의 이야기 할 때 시간낭비가 많아서 아쉬웠다(더 많은 질문이 있었음에도 애매한 질문에 너무 오랜시간을 지체한 것 같아 아쉬웠다는 의견)

14.우리들의 이야기는 앞에서 패널처럼 하는 것보다 고민의 주제가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나누는게 더 좋을 거 같다.

15.간증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16.조끼리 하는 활동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17.예배를 위해서 선생님들이 수련회 가서도 예배전에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비슷한 의견으로 선생님들이 수련회를 위해 더 모여서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18. 사진 찍는 거 조심했으면 좋겠다.

19. 수련회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나눴으면 좋겠다.

20. 여름 수련회 2박3일이 참 좋다(금-토) (죄송해요ㅜㅜ이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해서..)

21. 수련회에 주제에 맞는 활동들이 없었는데 다음부터는 테마가 있었으면

22. 연간 일정할 때 수련회 일정도 미리미리 정했으면(이번 수련회 준비가 너무 급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3. 새 친구 와도 괜찮다(성향,성격 미리 공유하기~)

24. 레크레이션이 많았다.

25. 찬양할 때 율동을 같이해도 신나고 좋을 거 같다.

26. 선배들(보조 선생님들)이 와서 좋았다.

27. 아이들이 2시까지 놀 때 선생님들이 지키고 12시가 되면 방에 있는 친구들은 칼같이 불 껐으면

    (자율 가운데 책임감 지키도록)

28. 예배 드릴때 사이사이에 선생님들이 앉으셔서 아이들이 예배에 더 집중하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29. 보조 선생님들과 조장이 수련회 전에 만나서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30. 보조 선생님들의 행동을 통일했으면 좋겠다

   ex)부족할 때 도와주는 역할로 들어올건지 아님 아예 학생처럼 들어갈껀지

31.보조교사님들과 학생들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좋았다(라고 얘기하며 고3친구들이 내년에 가고 싶다고 저에게 강력히 어필했습니다^^)

32. 청소년부도 파이디온 같은 강습회에 다녀왔으면 좋겠다(★★★★★)

33.우리들의 이야기 질문을 강도사님이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풀어주셨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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